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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면 유리 외관의 국립 연구소 건물 전경
CASE 47

금산 창문필름

충청남도 금산군 · 국립 연구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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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과 산이 내려다보이는 곡면 유리 건물의 연구동입니다. 전망은 좋았지만 겨울철 오후가 되면 낮게 뜬 해가 그대로 회의실 통유리를 파고들어 발표 화면이 하얗게 번지고, 마주 앉은 사람 얼굴도 역광에 묻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불편이 반복됐습니다. 연구 특성상 측정 장비 화면을 자주 들여다봐야 하는데, 눈부심 때문에 커튼을 계속 여닫아야 했던 점도 컸습니다.

층마다 창 방향과 시간대별 일사량이 조금씩 달라서, 한 가지 사양으로 건물 전체를 일괄 적용하기보다는 구간별로 체감 불편이 가장 큰 곳부터 순서를 정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 특히 오후 회의가 몰리는 층을 우선 순위로 잡았습니다.

지역금산
시공 종류자외선차단 필름
시공 공간국립 연구소

시공 진행 순서

  1. 회의실·사무 공간별 통유리 실측 및 우선순위 구간 확정
  2. 자외선 차단율과 열 차단 성능 중심으로 필름 사양 선정
  3. 창 구간을 좌우로 나눠 순서대로 기포 없이 부착
  4. 시공 전후 자외선·태양광 수치를 측정기로 직접 비교
  5. 층별 잔여 구간 일정 조율 후 순차 마감
  6. 업무에 지장 없도록 이른 오전 시간대 위주로 작업 진행

이런 공간이라면 추천합니다

연구소이다 보니 막연한 체감 후기보다는 측정값을 더 신뢰하는 분위기여서, 시공 전후로 자외선 차단율과 태양광 차단 수치를 직접 측정기로 비교했습니다. 필름을 붙인 구간에서는 두 수치 모두 눈에 띄게 낮아진 것을 확인했고, 이 결과를 근거로 남은 층 통유리까지 순차 시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.

가장 먼저 마친 회의실에서는 오후에도 화면이 번지지 않아 발표 자료를 그대로 읽을 수 있게 됐고, 창가 자리에 앉는 걸 피하던 직원들도 이제는 편하게 그 자리를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곡면 구간이 많아 패널 재단이 까다로웠던 만큼,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도록 마감선을 맞추는 데도 시간을 들였습니다.

지금 창문 때문에 불편하다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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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 위치, 햇빛 방향, 유리 크기, 원하는 목적에 맞춰 필름을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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